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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열린 '2015 찾아가는 청년버스'에서 학생들이 취업 · 창업 · 진로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
경기불황으로 인해 청년실업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 상반기 월평균 전체 실업률이 약 4%를 기록하고 있으며 만 15~29세 청년 실업률은 2월 이후 10%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충북보과대엔 교육 및 취업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자기 적성에 맞는 취업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매년 신입생 전원에 성격유형검사(MBTI)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와 역량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 대학은 입학부터 취업에 대한 관심과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직업윤리’와 ‘성공 취업과 전략’ 교과목도 개설했다.
그리고 취업 캠프 및 리더십 캠프 등 실전 취업에 대한 정보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상시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면접 코칭 및 동행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3년부터는 학생 경력개발을 위한 취업역량인증제를 실시해 ‘포인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학생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역량개발 이력관리시스템도 구축, 운영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은 곧장 취업률 전국 최상위권, 재학생 충원률 향상과 중도탈락률 저하의 성과로 이어졌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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