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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태양광 아이디어 시제품 사업화지원센터' 4월가동
▲'태양광 아이디어 시제품 사업화지원센터' 조감도.

충북도는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들어선 '태양광 아이디어 시제품 사업화지원센터'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충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안해 추진됐다. 지난 2019년부터 국비 80억원 등 총 110억원이 투입됐다. 이곳에는 시험인증 장비 9대, 제작지원 장비 15대 등 시제품제작 관련 장비 24대를 갖췄다.

그동안 국내에는 100여 곳의 시제품 공작소 등이 구축됐지만 태양광 분야는 없는 실정이다. 태양광 사업화지원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한 태양광 아이디어(소재·부품)를 시제품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곳이다.

모듈제작 지원을 위해 최대 셀 크기(M12)와 모듈출력 600W 이상 제작 지원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제작 설비가 들어선 공간(2475㎡)도 조성됐다.

누구가 쉽게 참여할 수 플랫폼으로 시제품 제작 활동, 공동기술연구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태양광 기술 아이디어의 시제품 구현과 창업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태양광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모든 과정을 지원, 태양광 응용제품 시장 확대와 산업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센터를 통해 태양광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사업화할 수 있다"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랜드마크형 시제품 제작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의 태양광산업특구인 충북에는 선도기업인 한화솔루션㈜을 포함해 74개의 태양광기업과 태양광기술센터 등 9개의 연구기관이 입주했다. 태양광 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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