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청년커뮤니티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2021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 참여 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이 구성된 커뮤니티면 신청할 수 있고, 60개 팀을 선발해 3개 지원분야로 나눠 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종교나 정치, 단순 친목도모를 위한 커뮤니티는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와 학습비, 행사 진행비 등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과 사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가환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협업과 소통을 통해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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