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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시희)은 충남지역 중소기업 제조 현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과 로봇활용 등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스마트제조혁신 지원 사업은 전국적으로 4376억 원 규모로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4002억 원) ▲로봇활용 제조혁신(181억 원) ▲스마트 마이스터(70억 원) ▲스마트공장 사후관리(44억 원) ▲스마트화 역량강화(33억 원)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개발(32억 원) ▲스마트공장 수준확인(14억 원) 등 총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충남중기청은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1284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신청은 충남지역 소재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접수가 가능하고 스마트공장 신규 및 고도화 구축부터 수준확인 사업까지 다양하게 지원한다.
이시희 청장은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디지털 전환은 반드시 실현해야 할 과제"라며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은 평균적으로 생산성 30% 증가, 품질 43.5% 향상, 원가 15.9% 감소, 납기 준수율 15.5% 증가하는 등 경쟁력이 높아지고, 좋은 일자리 또한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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