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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타트업 생태계 '밑그림' 만든다

충남 천안시는 성공적인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20일 '스타트업 혁신도시 천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천안시와 더불어민주당 문진석·박완주·이정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스타트업 관련 전문가와 천안 창업 생태계 조성 방향 논의 및 현 실태 분석을 통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천안시 스타트업 지원 계획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계획 ▲스타트업 성공 요인과 천안시 대응 방안 등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중물로,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스타트업 혁신도시 천안을 위한 밑그림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서 '그린·디지털 뉴딜형 이노스트(INNOST)'를 주제로 천안역 인근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파크 복합형 조성'사업에 선정, 2022년까지 총 833억 원(국비 300억 원)을 투입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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