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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기술, 창업으로 이어진다과기정통부 실험실창업 페스티벌 'LAB Start-up 2021' 개최

창업에 도전한 학생들의 창업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창업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유명 창업가를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석해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18일 3일간 실험실창업 페스티벌 'LAB Start-up 2021'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실험실창업 성과전시와 모의투자 △창업팀 비즈니스 모델 매칭과 경연대회 △국내외 창업가 명사 강연·대담 등을 매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실험실 기술, 창업의 문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국민 모두가 어디서나 쉽게 다양한 실험실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콘텐츠가 영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 투자자 △성장 사다리 △글로벌 시선 등 3개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국민 투자자'에서는 '대국민 고객탐색'을 주제로 일반국민이 잠재고객이 되어 창업아이템을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야!나두 투자자'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99개 실험실창업 성과를 온라인플랫폼에 전시하고, 이를 관람한 일반국민들이 모의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가상캐시를 투자해 투자금액 순으로 7개 우수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시장에서 성공가능성이 높은 원석을 발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획이다.

17, 18일 양일간은 '창업팀-투자자 간 쌍방향 네트워크'를 주제로 다양한 경연프로그램을 개최하며, 창업기술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17일 예정된 '시니어 Biz-up'은 8개 선배창업팀이 VC 앞에서 사업 아이템을 발표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8일에는 카카오벤처스 등 국내 투자전문기관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IR경연무대인 '랩스타트업 배틀'을 개최해 5개 우수 창업팀을 선발한다.

또 대학 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창업가 선배의 성공노하우를 공유하고, 예비창업가들의 사기를 북돋운다.

먼저 국내 유망 실험실창업가가 참여하는 '스타트업Live'에서는 퀀타매트릭스 권성훈 대표이사와 고바이오랩 고광표 대표이사가 실험실창업 경험과 투자유치 노하우, 예비 창업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전한다.

이어지는 '스타트업 Talk'에서는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과 나노셀렉트 바이오메디컬 조성환 CEO, 스위트 조시 리 CEO, 팜스킨 곽태일 CEO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인 창업리더들이 창업의 성공과 실패 경험을 토대로 대학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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