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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차전지 소재·부품센터' 구축 나섰다
▲허태정(오른쪽 두번째) 대전시장이 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과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전시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인 '2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유치에 나섰다.

대전시는 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지구 연구용지에 7511㎡ 규모의 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소재·부품 기술개발과 시설및 인력협력에 힘쓰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중대형 배터리 시험평가 및 성능인증에 나서게 된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센터구축과 운영에 힘쓰고, 대전시는 행·재정적 지원역할을 맡기로 했다. 

이 사업은 중대형 2차전지 제조·평가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중대형 2차전지용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허태정 시장은 "센터를 중심으로 대전에서 2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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