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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창업보육센터는 기술기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1 KAIST 오픈벤처랩' 참가자를 15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KAIST 오픈벤처랩(KAIST OVL)은 KAIST의 우수한 교육 및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창업을 돕는 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
사업자등록 또는 법인 설립이 돼 있지 않은 기술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 총 15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예비 창업팀은 창업교육부터 공용시설 및 공간제공, 멘토링, 사업화지원 비용까지 KAIST가 보유한 다양한 창업 관련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오픈벤처 랩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2개월간 창업준비단계인 'Pre-OVL 과정'을 거쳐 6개월 동안 'Main-OVL' 과정을 수료한다.
Pre-OVL 과정에서는 창업준비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 매칭 기술 탐색, 비즈니스 모델 코칭 등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창업자 역량을 점검받고 문제해결을 위한 교육훈련을 받게 된다.
이후 평가를 통해 Pre-OVL을 통과한 팀은 6개월간 본격적인 창업교육인 Main-OVL과정에 들어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설계, 시제품 제작, 자금유치 등의 도움을 받게 된다.
특히 최적의 시제품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 팩토리 프로그램과 연계, 최소기능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과 함께 KAIST 기술접목을 위한 기술검색 컨설팅도 지원받는다.
Pre-OVL 과정과 Main-OVL 과정에 참여한 모든 팀에게는 KAIST 내외부 창업 교육 연계, 전담 교수진 멘토링, KAIST 동문 스타트업 및 액셀러레이터로 구성된 전담 코디네이팅 등 KAIST의 창업 관련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오픈벤처 랩 참여 기간에는 창업준비 공간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2021 KAIST 오픈벤처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AIST 창업보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다.
오픈벤처랩 관계자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창업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개방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오픈벤처랩을 마련한 만큼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려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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