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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정문 전경.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열연구센터가 3월 5일 국제적으로 공인되는 시험기관 인정제도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했다.
이로서 충북대 지열연구센터는 오는 2025년 4월 2일까지 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충북대 지열연구센터는 지난 2011년 3월 29일자로 한국에너지공단 지중열전도도 측정 공인기관으로 지정받아 그 지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2017년 4월 3일자로 국제적으로 공인되는 시험기관 인정제도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인정마크를 획득한 이후 오는 2025년까지 국제 공인 시험기관으로써의 자격을 갖추게 됐다.
지열연구센터는 그동안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에너지 이용을 위한 지중열전도도 측정 공인기관으로서 지중열전도도 측정을 550건이상 수행하였고, 지열에너지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지열열펌프 연구 등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여 국내 지열에너지 보급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해용 지열연구센터장(기계공학과 교수)은 "KOLAS 인증획득을 위한 지열연구센터 모든 직원의 노력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표하고 센터의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추구하며 산학협동을 통한 지열에너지 연구개발을 도모하여 국내지열 에너지 연구 분야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OLAS 인정 제도는 국제적으로 공인되는 시험기관과 국가공인 검사기관 인정제도를 합리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제도로 KOLAS 평가사들에 의한 숙련도 평가, 서류평가(매뉴얼, 절차서, 지침서와 관리문서 87종), 3일간의 현장평가 및 인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되며 유효 기간은 4년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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