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남대학교 한남창업마실 '창업존' 전경. |
한남대는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성과평가'에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남대는 지난 2012년 대전에서 유일하게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뒤 9년째 초기창업패키지(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비 20억원을 확보, 지역 내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243명의 사업화 졸업 기업과 100개 이상의 학생창업 동아리를 배출하는 등 대전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기업으로 2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고 지난해 말 기준매출 80억원, 고용 88명, 투자 2억8000만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런 성과 덕분에 우수등급을 받았다.
한남대는 지역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이 언제든지 방문, 창업 애로사항을 상담할 수 있도록 3년 이상 경력직 인력이 상주하는 원스톱 창업상담창구를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사업화에 선정되면 1년간 오정동 창업보육센터 무상 입주가 가능하고 기술 권리화, 맞춤형 마케팅 , 글로벌 판로연계,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올부터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프로토콜 분야를 전략분야로 선택해 블록체인, 빅데이터 관련 기업을 전문적으로 배출하고 육성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학이 위치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와 과학산업진흥원 등과 연계, 과학 산업 생태계 분야를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