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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19년 선도사업에 선정된 대전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설계공모 당선작품. |
지난 2019년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경쟁이 치열하다.
올 2개 대학 선정에 전국에서 20여개 대학이 도전장을 던졌기 때문이다.
1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이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공모를 지난 9일 마감했다.
그 결과 전국 20여 개 대학이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이달 말 또는 4월 초 최종 2개 대학을 선정해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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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선도사업에 선정된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HUB동 조감도. |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 등을 집중해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도시첨단 산단 조성비와 기업입주 공간 활용 등 최대 19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산학연 협력 및 기업 역량강화 지원 방안도 마련해 추진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의 충북대학교와 충남 천안·아산 지역의 단국대, 순천향대, 선문대, 호서대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지난 2019년 1차 사업에서는 강원대와 한남대, 한양대(ERICA)가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경쟁률도 10대 1 안팎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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