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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취업 거점대학' 선정 … "충청권 유일"

배재대가 대전지역 취업 거점대학 위상을 굳혔다.

배재대에 따르면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형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

올 신설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취업지원과 일경험 기회를 제공, 청년 취업난을 해소한다.

배재대는 그동안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IPP사업, 교육부 LINC+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 등을 운영, 청년 진로지도·취업지원 노하우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 1월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대학지원사업 9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된 경험을 이번 사업 공모에 집약시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 내 취업포털을 고용노동부 워크넷과 연동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심리상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기존 취업 컨설턴트를 확대,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정보와 정부의 청년고용지원 정책을 알리는데 주력한다.

또 별도의 전문인력을 확보, 대학생들이 선호할만한 일자리를 발굴, 맞춤형 취업 연계도 추진된다.

배재대는 재학생 뿐 아니라 대전지역 청년들의 취업애로 해소에 나서고 대전상공회의소 연계 잡매칭 서비스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김선재  총장은 "대전지역 취업 거점대학에 선정,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게 됐다"며 "1~2학년은 진로지도와 직무 설계를, 취업을 앞둔 3~4학년은 직무훈련으로 일경험 확대를 시행, 취업지원 최강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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