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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방사광가속기 부지 조성' 본격화
▲ 청주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일원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구축 예정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조성 공사가 본격화된다.

충북도는 15일부터 방사광가속기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가 토사 반출을 시작했다.

도는 오창테크노폴리스 산단 149만㎡ 중 방사광가속기 부지 54만㎡를 우선 조성한다.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지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청주시와 함께 공유재산 취득, 부지매입 예산 확보 등 행정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지난 2월 방사광가속기 부지에 대한 지질조사를 완료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오는 16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센터에서 지반·토질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열어 최적의 부지 계획고를 결정할 방침이다.

오창 방사광가속기 구축은 총 9980억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시설물 구축과 장비 시험가동을 마칠 계획이다.

2028년 가동이 목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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