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1년 중소기업육성자금' 2차분 1100억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은 건축비, 생산시설비 등 시설 구축을 위한 시설자금 300억원과 생산·판매 활동 등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운전자금 800억원이다.
이 중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700억원과 고용창출기업특별지원자금 50억원, 벤처·지식서비스산업지원자금 50억원이다.
또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창업지원자금 20억원도 자금 소진 시까지 계속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등이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e-기업사랑센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나 충북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급변하는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지역경제 발전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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