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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CEO 명품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서울대 MBA 전경. |
국내 500대 기업 CEO가 뽑은 '올해의 CEO 명품'은?
월간현대경영(이사장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국내 500대 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분야별 선호 제품, 서비스 등을 조사해 'CEO 명품'을 선정·발표해 왔다.
'올해의 CEO 명품' 조사 결과 명품 교육기관으로는 서울대 MBA, 인하공전, 경희사이버대가 선정됐다.
올해의 교육 부문에서는 MBA, 전문대학, 사이버대 부문에서 조사가 이뤄졌는데 각각 서울대, 인하공전, 경희사이버대가 선정됐다.
MBA 부문에서는 서울대에 이어 연세대가 2위, 고려대가 3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MBA는 '한국형 MBA'를 추진하는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토대로 설립됐다.
1700여 동문과 8000 학부 동문, 5000여 AMP 동문으로 구성돼 있어 대한민국 경영자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전문대학 부문에서는 인하공전이 차지했다.
인하공전은 '세계적 수준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등 정부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수준 높은 전문대학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공학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만큼 CEO의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인하공전 외에도 영진전문대가 2위, 경남정보대와 동양미래대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사이버대 부문 1위를 차지한 경희사이버대는 2001년 설립 이후 경희대와의 학점 교류, 후마니타스스쿨 제휴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온·오프 융합교육, 국내 최고 HD 멀티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희대 서울캠퍼스, 국제캠퍼스(용인)를 비롯 충청·호남 등 전국 5대 거점 캠퍼스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으로 종합대학 이상의 교육 효과를 내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외 사이버대 부문에서는 2위가 고려사이버대, 공동 3위에 서울사이버대와 한양사이버대가 선정됐다.
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국내 대기업 CEO들이 뽑은 '한국을 빛낸 인물'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축구스타 손흥민이 34.8%로 2위에 올랐으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5.2%로 뒤를 이었다.
'올해의 CEO 명품'에서는 현대차 제네시스(에쿠스 포함·85.2%)와 대한항공(87.6%)이 19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스마트폰(69.6%), LG전자 TV(56.0%), SK텔레콤(70.9%) 등은 각 부문 1위로 꼽혔다.
이밖에 아파트·백화점·은행·병원 부문에선 GS자이 아파트(22.1%), 신세계 백화점(40.0%), 신한은행(23.4%), 삼성서울병원(42.4%)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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