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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방공무원 채용 인원 1276명 선발

충북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 인원을 1226명에서 50명 확대, 1276명을 선발한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오송제3생명과학·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 2차 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4차 산업혁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지난달 지방공무원 채용 인원을 공고한 이후 시·군의 예상치 못한 결원에 따른 추가 수요도 반영했다.

늘어난 채용 인원은 기술직군 공업 14명, 간호 1명, 보건진료 2명, 녹지 2명, 시설 2명, 운전 5명이다.

행정직군은 행정 21명, 전산 1명, 사서 1명이다. 농촌지도 1명도 뽑는다.

시험 일정과 응시자격 등에 변경 사항은 없다. 변경된 공고문은 충청북도 시험채용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새롭게 요구되는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채용 인원을 확대했다"며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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