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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최고 창업기업'은 누구?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 본격 스타트!
▲ '도전! 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 수상팀.

올해의 최고 창업기업은 누구일까?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 윤곽이 드러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9월에 개막 할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이 22일 통합 공고됐다.

그리고 통합본선에 진출할 창업자를 선발하기 위해 10개 부처가 운영하는 9개 예선리그가 본격적으로 개최된다. 

통합본선에 진출할 팀은 총 180개 팀이며 본선과 결선, 왕중왕전 각 단계별로 평가를 받게 되고 왕중왕전에 진출한 최종 20팀은 순위에 따라 총 상금 15억 3,000만원과 상장을 수여받게 된다.

올 경진대회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참여 부처가 10개로 확대된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2016년에 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했고 2020년에는 문체부, 여가부, 특허청이 추가로 참여해 7개 부처 협업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산림청 등 3개 부처가 추가로 참여하기로 해 총 10개 부처가 함께 '도전! 케이(K)-스타트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명실공히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로서의 면모를 더 강하게 갖추게 됐다.

참여 부처 확대 등에 따라 예선리그도 늘어나게 됐다.

기존 환경부의 '환경 창업대전'과 산림청의 '산림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를 각각 환경리그와 산림리그로 운영할 예정이고, 지난해 선배청년창업가가 후배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컨셉으로 별도 진행됐던 '청청콘'도 청년리그로 신설했다.

이에 올해는 지난해 운영했던 혁신리그, 학생리그, 국방리그 등 6개 리그를 포함해 총 9개 예선리그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특허청은 기존 운영하던 지식재산리그를 산업부와 협업해 운영하며 수소분야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발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전! 케이(K)-스타트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창업팀에 대해서는 원활한 성장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각 부처 정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통합 본선에 진출한 예비창업팀에 대해서는 중기부의 실전창업교육 2개월 교육과정 면제 혜택과 특허청 지식재산권(IP)디딤돌 프로그램 우선지원 혜택 등이 주어진다. 

또한 왕중왕전 진출 20개팀은 중기부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도약 패키지 등) 선정 시 서류평가 면제와 기술평가 보증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관광 아이템 보유기업의 경우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분야 상생협력 기업선정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www.k-startup.go.kr)에 게시된 통합 공고문과 예선리그 참여 부처별 세부 모집공고를 확인해 리그별 접수 기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부처 합동으로 개최하여 5년간 총 27,374팀, 평균 5,475팀이 참가하였으며 총 70팀을 선발하여 시상 및 후속 지원을 했다.

특히 '도전! K-스타트업 대회' 이후 70개 수상팀이 투자유치 2,609억원(48팀, 평균 55.5억원)과 일자리 1,486개(54팀, 평균 28명 고용)를 창출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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