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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혁신사업 성공하자"대전·세종·충남 대학·기관들 24일 협약 …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
▲ 협약식에 참석한 충남대 이진숙 총장, 김학민 예비센터장, 공주대 원성수 총장(왼쪽부터).

대전·세종·충남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등이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성공적인 지역혁신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충남대는 24일 교내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성공을 위한 참여기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업 총괄대학인 충남대 등 지역 23개 대학과 21개 참여기관, 70개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모였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산업 및 혁신성장 연계 대학교육혁신·핵심인재 공동 육성 ▲지역수요 기반 기술개발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산업체 및 지역사회 지원 사업 등에서 협력한다.

▲ 대전‧세종‧충남지역의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등이 24일 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성공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협약식에 참여한 참여대학, 참여기관(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육부는 올 지역혁신사업에 복수형 플랫폼 1곳을 신규 선정하고, 기존 단일형 플랫폼 중에서도 다른 지자체와 연합하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세종·충남권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모빌리티 ICT 등 2개 핵심분야, 8개 소과제를 선정했다.

대전-센서·통신·AI, 세종-모바일 서비스, 충남-차세대 디스플레이·배터리·전자부품 등 산업수요를 중심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우리가 준비해 온 지역혁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대학과 기관, 기업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모였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은 물론 지역사회 혁신 거점으로서 대학의 역량을 확인하고 상호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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