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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인 '차세대 무선통신융합산업 기업지원사업' 수행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비는 1년간 5억원으로 대전지역 차세대무선통신융합기업의 판로개척 및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언택트 디지털 환경에서 기업 판로와 마케팅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또 '딥택트(DEEP-Tact)' 방식의 깊이 있는 선별적 네트워킹을 추진, 기업 간 교류 활성화로 비즈니스의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정부와 민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연계,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학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플루언서단의 바이럴 마케팅, 디지털콘텐츠 제작 등 대학의 자원을 활용, 지역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신윤식 교수(글로벌IT경영학과)는 "캠퍼스혁신파크, 메이커스페이스, XR센터 등 한남대의 혁신자원을 활용, 지역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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