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31일 대덕테크비즈센터(TBC)에서 대덕특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유망기업을 소개하는 공동데모데이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 투자유치를 위한 이날 행사는 대덕특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우수 졸업기업 총 8개사와 벤처캐피탈(VC), 엔젤클럽 등 18개 기관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구재단은 지난해 5월부터 기술과가치 등 3개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멘토링, 직접투자, 후속투자 연계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유망스타트업들은 ▲레드윗(블록체인 기반 연구노트 서비스) ▲에이유(생체신호 감지 레이더 센서) ▲쿡플레이(개인 맞춤형 임산부 영양관리 플랫폼 서비스) ▲피코팩(시스템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 ▲디하이브(사유지내 배달로봇) ▲럼버원랩스(친환경 개질처리 목재) ▲ZTI바이오사이언스(방사선기반 나노면역치료) ▲플레이캐슬(VR·모바일 게임) 등이다.
특구재단 윤병한 대덕특구본부장은 "VC와 엔젤 등에 대한 사전 유망기업 소개 등 데모데이 성과를 도출키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며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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