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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계곡' 넘는다 … '창업도약 패키지' 스타트!
▲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인 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전경.

'죽음의 계곡'을 넘는다.

성장단계로 접어든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이 본격화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참여기업을 4월22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이후 3~7년에 매출 부진과 자금 부족 등으로 위기를 맞아 사업화에 실패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극복하고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3년 이상에서 7년 미만 기업이다.

세부적으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성장 촉진' 프로그램으로 나눠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540개사를 선정한다.

창업기업에 사업모델 개선,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 시장진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3억원 지원한다.

또 지난 3월 선정된 전국 20개 창업지원 주관기관을 통해 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도 제공한다.

4월 7일 공고 예정인 '성장촉진 프로그램'은 480개사를 별도 선정할 예정이다.

제품 디자인 개선,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개척, 코스닥 상장 등 3가지 지원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야별 전문기관이 기업 진단,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4월22일까지, '성장 촉진 프로그램'은 4월7일부터 5월 3일까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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