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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T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조로봇 플러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억원을 확보했다.
이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T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조로봇 플러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산자부가 개발한 제조로봇 표준공정모델을 지역 특화업종에 개량·최적화해 공정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의 수요기업에 실증하는 것이다.
도와 충북TP는 국비를 포함해 총 50억원을 들여 청주와 충주, 제천, 음성, 진천, 옥천에 있는 21개 수요기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도내 화장품과 식가공 업종의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로봇을 활용한 플러스 공정모델 개발·적용, 최적공정 설계를 위한 컨설팅, 협동로봇 안전인증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도는 앞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로봇 관련 진흥기관, 로봇 제조기업 등과 협력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적인 로봇산업 육성 전략도 수립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로봇산업 관련 각종 대형 국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도내 지식기반 고부가가치 로봇융합산업을 활성화하겠다"며 "제조로봇에서 한층 더 나아가 공공서비스 로봇 등 추진 사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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