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 한밭수목원이 새 봄을 맞아 화사한 봄꽃으로 새단장했다.
3일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수목원 주요 입구 및 화단에 튤립과 수선화, 무스카리 등 봄꽃들이 만개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특히 수생식물원 주변에 식재된 3만 송이의 튤립은 현재 30% 수준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 주말이면 대부분의 꽃이 활짝 피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따뜻한 날씨에 개화가 빨라진 벚꽃도 만개했다. 이밖에 수목원에선 진달래와 자두나무, 조팝나무, 만첩홍도 등 화려한 봄꽃들도 만날 수 있다.
임묵 시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본격적인 야외활동은 어렵지만 화려한 꽃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