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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가 올해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충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시와 대학이 응모한 '충주를 살아 숨 쉬게 하는 모빌리티 오아시스' 사업에 2년 동안 최대 1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스마트캠퍼스는 국토부의 스마트챌린지사업 중 하나다. 대학의 연구내용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서비스를 실증하게 된다.
교통대는 시, 현대건설, 나인투원, 에코브, 제이인더스트코리아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시와 대학 등은 대학 내부에서 학교 인근 원룸·상가 구간을 자율주행 셔틀과 개인형 이동수단(PM, Personal Mobility)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학생과 주민의 이동시간을 단축하는 실증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교통대 관계자는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한 다목적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는 대학과 대학 주변 지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면서 "지역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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