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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주목'
▲ '2015 원아시아 화장품 · 뷰티포럼 인 차이나'에 참석한 한·중 화장품 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 왼쪽 다섯째부터 건국대학교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안성관 교수, 건국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안인숙 소장, 중국 북경공상대학 조화 교수 및 석박사급 공동연구진)

건국대학교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가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건국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소장 안인숙 박사)는 최근 '2015 원아시아 화장품 · 뷰티포럼 인 차이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가 주최하고 코이코(KOECO)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2만2천여 화장품 업체가 참석했다.

건국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는 지난해부터 중국북경공상대학(北京工商大學) 화장품연구센터와 국제공동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양 기관은 한중 화장품 기술교류 성과 발표를 진행해 연구수준과 장래성, 도출결과 등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 건국대학교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안성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또한 안성관 교수가 '미백화장품 효능평가기술 및 기전연구에 대한 세계적 동향'에 대해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안 교수는 인체적용시험(임상시험)을 통한 화장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뿐만 아니라 피부세포 및 조직을 이용한 원료의 효능까지 검증하는 연구로 주목받았다.

건국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장 안인숙 박사는 "현재 화장품생산 및 판매기업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한국과 중국의 정부 및 산업기관의 협력강화로 양국의 교류가 아시아를 넘어 국제 화장품 시장을 주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건국대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는 중국, 유럽, 일본 등 화장품 강국의 다수의 화장품 회사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체적용 임상평가뿐만 아니라 피부세포 및 조직을 이용한 평가방법을 고안하여 임상시험 분야를 주도하는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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