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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포럼 '환경 희토류 첨단소재 산업육성 포럼' 성황

'첨단산업의 필수 비타민'으로 불리우는 회토류는 열전도, 자성 등 우수한 물리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21세기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주요산업인 전기자동차, 이차전지, 풍력 및 태양열로 대표되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필수적인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IT 산업 및 우주항공 산업에 활용되는 첨단장비에도 회토류 소재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회토류 소재 산업 육성은 21세기 첨단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지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 과학기술인의 모임인 충북과학기술포럼(회장 남창현)은 4월 7일 오후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환경 희토류 첨단소재 산업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충북과학기술포럼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회토류의 등장과 탄소중립 시대의 과제(충남대 이종연 교수) ▲국내외 희토류 산업현황(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경태 박사) ▲영구자석의 회토류 수요 현황과 전망(자화전자 김효준 연구소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충북대 정상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충청북도 희토류 산업육성을 위한 토의'를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김현철 과장 ▲지론텍 류홍렬 대표이사 ▲자화전자 김효준 연구소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경태 박사 ▲충북경제사회연구원 이두영 원장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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