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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15 드림樂(락)서'가 2일 건양대 논산창의융합캠퍼스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3일까지 열리는 '드림락서'는 삼성전자가 지역 중·고교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꿈을 주기 위해 진행하는 교육페스티벌이다. 이틀동안 논산·계룡·부여지역 중학생과 교사 등 4000여명이 참가한다.
각종 진로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부스에 마련돼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의 흥미 및 재능, 관심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진로액션플래닝', 15개 직업체험관과 10개 학과 체험관이 마련돼 있는 '드림투어', 삼성임직원 멘토 15명과 전문직업인 멘토 그리고 대학생 멘토까지 총 40여명의 상담가들이 항상 상주하면서 직업상담을 할 수 있는 '잡앤잡' 등이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와 제약생명공학과 등 5개학과도 드림투어코너에 참가해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준다.
토크콘서트도 마련된다. 비보이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삼성임직원특강, 방송인 쥴리안의 '드림스토리', 작가 김수영의 '꿈을 꾸고 믿고 저질러라' 등 중학생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된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유명 취업진로페스티벌이 우리대학에서 개최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올바른 진로를 설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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