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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성남 판교, 서울 용산 '지역특구' 신규 지정
▲ 충북 제천 의림지 전경.

중소벤처기업부가 성남 판교, 서울 용산, 충북 제천이 '지역특구'로 추가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특구는 지역 특화발전을 위해 총 3천830억원의 투자와 규제특례 적용으로 지역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충북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는 제천 의림지(국가지정문화재) 문화와 생태자원을 활용, 친환경 농업과 자연치유 산업 연계를 통해 '자연치유도시'로의 위상 확립과 주민소득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경기 성남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는 게임과 콘텐츠 기업 육성을 통해 판교 권역을 '글로벌 게임‧콘텐츠 산업의 메카'로 조성해  3천5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 '역사문화르네상스 특구'는 용산구 내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심역사 거점구축, 역사문화 일자리 발굴 등을 추진해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 소득 증가, 일자리 창출,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등 지역 특화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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