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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9개 경제관련 기관이 바이오헬스와 수송기계 소재부품, 지능형 IT 부품 등 지역 3대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이를 위해 8일 중회의실에서 3대 주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경제관계기관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충북중기청과 충북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충북KOTRA 지원단,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정책자금과 제조혁신, 수출판로, 전문인력, 보험공제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구체적으로 3년간 70개 중소기업에 450억원 대출과 기술보증 비율 상향을 지원하고 충북대표산업 영위확인서를 통해 1% 수준의 금리인하 혜택을 준다.
제조혁신 바우처 사업 참여 때 가점을 부여하고 충북 대표 스타기업 선정 기업에는 성장전략 수립과 기술개발 등을 지원한다.
해외 마케팅 이용 가능 바우처, 수출유망중소기업 수출 금융·보증 우대, 전문인력 채용 고용비, 생산물배상 책임보험·파란우산 손해공제 인하도 제공한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지역 경제유관의 연계 지원 체계를 강화해 주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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