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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억 '지역혁신 플램폼' 잡자!전국 지자체·대학들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유치 사활 … "5월중 발표 예정"
▲ 대전, 세종; 충남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등이 3월 24일 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성공 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협약식에 참여한 참여대학, 참여기관(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710억원을 잡자"

올해 171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유치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사활을 걸고 있다.

각 지자체와 대학이 오는 16일 예정된 사업계획서 접수 마감을 앞두고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유치를 위해 혁신대학 추진과 참여 기관·대학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지역 혁신대학 설립 추진과 지역 유관단체가 대거 참여하는 업무협약, 기존 지역혁신 플랫폼과의 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 선정을 위한 토대 마련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각 지자체와 대학에 따르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역혁신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범부처 정책으로,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취업해 정주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역혁신 플랫폼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

현 정부의 대표적인 지역혁신 사업으로, 이미 지난해 3개 지역혁신 플랫폼이 선정돼 공유대학 운영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경남과 충북, 광주·전남 등 3개 플랫폼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광주·전남과 같은 복수형 플랫폼 1곳이 신규 선정된다.

아울러 기존 단일형 플랫폼이 다른 지자체와 연합해 복수형으로 전환하는 것도 지원하는 등 지난해 4개 지자체에서 8개 내외 지자체로 지원이 확대된다.

국고 지원도 171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630억원이 늘었다.

대구·경북 지자체와 유관기관, 대학은 지난 3월 4일 지역혁신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사업 선정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

아울러 지난 7일에는 대구지역 20개 대학이 대구경북혁신대학 설립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도 지난 3월 24일 충남대에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참여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총괄 대학인 충남대 등 23개 대학을 비롯해 21개 참여기관, 70개 기업이 참여했다.

부산시와 울산시는 지난 해 지역혁신 사업에 선정된 경남 지역혁신 플랫폼과 손잡고 2개 광역시와 1개 도가 연합하는 '동남권 협력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단일형 플랫폼이 다른 지자체와 연합해 복수형으로 전환하는 복수 전환형 선정을 목표로 한 것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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