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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LINC+사업단 공유형 건국RCC에서는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에 걸쳐 교현·안림동에 위치한 약막마을에서 지역마을환경개선에 대한 벽화 작업을 완료했다.
건국대 LINC+사업단 '마을벽화 그리기사업'은 2017년 충북 단양군 단성면 '꿈과 희망'이라는 벽화 골목길과 함께 특산품 '마늘'을 주제로 건국대 벽화길을 조성하였다.
그리고 2018년과 2019년에는 북하리마을 주민이 살고 있는 마을의 벽에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2021년 2월에는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지현동 도심 주차장의 벽면 벽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현·안림동 약막마을 벽화작업에는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원과 약막마을 주민분들의 요청 및 도움으로 지역마을 환경개선 벽화사업을 시행할 수 있었다.
건국대 디자인대학 오재규 학장과 김성현 교수, 힐링바이오공유대학 문형준 교수가 자문으로 지원하고 디자인대 회화전공 졸업생 3명과 함께 4일 동안 기존 벽화를 정리하고 바탕 및 스케치 작업을 한 후에 벽화를 그리고 코팅까지 진행했다.
건국대 LINC+사업단 공유형 건국RCC장 김성현 교수는 "지난 3월말 교현·안림동 약막마을을 첫 스타트로 벽화사업을 진행하였고, 코로나로 많은 학생이 참여하지는 못하였지만 지역주민들의 요청과 함께 디자인대학 학생들의 특성을 잘 살려서 시원한 느낌의 벽화 작업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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