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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솔라 페스티벌 'B2B 중심' 온·오프라인 연다

올해 10회를 맞은 솔라 페스티벌이 관람·체험형 축제가 아닌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감염 위험 등 대내외 여건을 고려한 조치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제10회 솔라 페스티벌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청주 석우문화체육관에서 '태양과 수소로 강호축을 달리다'란 주제로 개최된다.

도는 온라인 기업 전시관과 홍보관, 에너지 신산업 강연·교육, 에너지 관련 동영상, 이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담은 홈페이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는 개막식, 충북 에너지 10년사 성과 보고, 에너지 전시관, 에너지 관련 학술회의 등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한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진행을 통해 코로나19 등 위기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홍보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온라인 기업제품 전시관과 홍보관을 상시 운영한다.

해외바이어 매칭시스템을 갖춘 온라인 수출 상담회, 매칭된 해외바이어에게 사전 샘플발송, 에너지 관련 각종 학술회의·세미나 등 다양한 지원 방법도 구상 중이다.

김형년 도 에너지과장은 "도내 많은 에너지 기업들이 참여해 지속적인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길 바란다"며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행사로 성공적인 행사가 되길 기원하며 개최 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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