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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했던 제품 디자인, 이젠 좀 쉬워질까

디자인설계 및 시제품제작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들의 고민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높은 비용부담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것은 물론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곳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의 제품 디자인·설계 능력향상을 이끌 구원투수로 주목받고 있다.

중기청에 따르면 시제품·디자인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 및 시제품제작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올해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시제품 · 디자인센터에서 Solid-Works 활용교육을 개최한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Solid-Works, UG-NX, PRO-E 등 6종의 S/W에 대해 1주일간 주 6회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 및 교육 참석 양식은 충북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chungbuk)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시제품·디자인센터에 '디자인 → 설계 → 시뮬레이션 → 시제품제작'에 필요한 S/W, 3D 프린터 등의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설비 무료 개방을 통해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의 신제품 개발 또는 개발기술의 상용화가 용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 전문가가 상시 근무해 이용자의 작업을 지도하고 있어 관련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Solid Works란

제품설계, 검증, 시뮬레이션 등이 가능한 3D CAD System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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