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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中企 해외 역량 'UP'

충북테크노파크가 충북 고용률 72% 달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도내 중소기업 해외역량강화교육 지원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교육역량강화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ATD 해외역량강화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ATD ICE 컨퍼런스'에 전체 참여율 가운데 중소기업은 5% 미만으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이 가운데 (주)메타바이오메드 등 충북 도내 7개 중소기업이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재개발 컨퍼런스인 'ATD ICE'에 참가해 화제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충북TP 전일명 인력양성팀장이 K-Best HRD 공모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는 경력개발모형 활용과 무형식, 일터 중심 현장학습 인턴교육 사례를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충북도와 함께 신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용안정화를 위해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중소기업을 지원함으로서 충북도 72% 고용률 조기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TD ICE 컨퍼런스'에는 세계 각국 80여개의 나라에서 조직개발, 현장훈련 전문가를 비롯한 CEO 및 HR담당자 9천여명이 참가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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