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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세종~오송 바이오벨트 구축"대전시 'K-바이오랩센트럴 유치' 추진 … 21일 추진위 출범
▲ ‘K-바이오랩센트럴 추진협의회' 출범식이 2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대전시가 바이오창업 지원기관인 K-바이오 랩센트럴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대전~세종~오송을 아우르는 바이오벨트를 구축해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중심이 된다는 복안이다.

대전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혁신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바이오랩센트럴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K-바이오 랩센트럴은 사업비 2000억 원의 규모로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하여 실험시설, 사무공간, 네트워킹 등을 제공해 바이오분야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다음 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가 있을 예정이다.

협의회엔 지역 바이오기업을 비롯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 KAIST, 충남대, 한남대 를 포함한 지역대학, 충남대학교 병원 등 종합병원, 국내 유수의 액셀러레이터와 투자회사, 금융기관 등이 참여한다.

허태정 시장은 "대덕특구에 랩센트럴이 구축되면 대전~세종~오송을 아우르는 바이오벨트가 구축돼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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