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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학교 빅데이터AI센터 임준묵 센터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유성구 정용래 구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3월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밭대학교 빅데이터AI센터(센터장 임준묵)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3월 17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유성형 공공데이터' 활용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밭대는 유성구와 공공기관, 산업체, 민간 등이 함께 참여하는 '유성형 공공데이터'의 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으며, 협약식 후 KISTI 국가슈퍼컴퓨팅센터 견학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협약은 한밭대와 유성구가 지식 및 자원을 공유해 공공데이터 활용체계를 마련하고, 나아가 유성형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수집·정제·분석 과정 상호협력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이와 함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진행 및 대외 홍보를 위한 행사 공동 추진 등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한밭대와 유성구는 주민 마이데이터 사업, 전국 대학생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등을 서로 협업해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대학교, 공공기관, 민간기업까지 범위를 확대해 공공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임준묵 한밭대 빅데이터AI센터장은 "AI시대 최고의 국민복지 실현과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공공데이터(Open Data)의 구축과 활용이 반드시 필요하며, 공공데이터의 기획에서부터 활용에 까지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진 대학과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최고품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밭대에 구축된 빅데이터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하여 유성구의 맞춤형 공공데이터의 발굴 및 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선진 과학행정 구현을 위한 기반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용래 유성구청장도 "한밭대 빅데이터AI센터는 물론 학생들도 유성구의 빅데이터를 통한 증거기반 과학행정 구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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