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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는 빅데이터응용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한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학과 김명준 교수팀(박영호, 박민주, 여지호 교수 참여)은 사업선정에 따라 '스마트시티 AI(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과정'을 이달부터 6개월간 운영한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활용,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실무에 필요한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팀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단기 심화 프로그램으로 실무 프로젝트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대전시 스마트 교통팀과 KAIST, 한국교통연구원, ㈜쏘카 등의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특강 및 프로젝트 멘토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남대 '스마트시티 AI·빅데이터 활용과정'은 전액 국비를 받아 운영되고 학부 3~4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 7~8월 10주간 집체교육과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명준 교수는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시작부터 끝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실무에 강한 인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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