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소재 극동대 학생들이 보건·의료 관련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올렸다.
16일 극동대에 따르면 임상병리학과 졸업예정자 23명이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이 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국가시험 합격 기록을 세웠다.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이 74.1%인 것과 비교하면 극동대 합격률은 월등히 높은 것이다.
안경광학과 졸업 예정자 32명도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또 방사선학과는 졸업예정자 35명 가운데 34명이 방사선사 국가시험을 통과해 97.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 68.5%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극동대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학습환경과 첨단 실습장비를 갖추고 실습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우수한 보건·의료인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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