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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민 전 충북경찰청 차장, 엔이티 대표 취임

'충북 토박이 경무관 1호' 이세민(60) 전 충북경찰청 차장이 지역 향토기업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 전 차장은 26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엔이티 대표이사로 첫 출근했다.

㈜엔이티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업체다. 지역사회 소외 계층 대상 기부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괴산 출신인 이 대표이사는 청주고(53회)와 경찰대(1기)를 졸업해 1985년 경위로 입직했다.

그는 청주 흥덕경찰서장·상당경찰서장, 충주경찰서장, 경찰청 수사심의관·수사기획관, 경찰대 학생지도부장, 경찰수사연수원장, 충북경찰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공모에 지원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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