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경제메인
아주대·인하대학 '키우리사업' 신규 선정

아주대, 인하대가 첨단 기술혁신 주도를 위한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혁신성장 선도 고급연구인재 성장 지원(KIURI) 사업'(이하 키우리 사업) 신규 연구단으로 아주대, 인하대를 선정 발표했다.

키우리 사업은 이공계 신진 박사급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이들의 산업계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다. 

과기부는 각 연구단에 연간 15억원 규모로 3년간 지원하며, 연구단 참여 포닥에는 연 1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아주대, 인하대 연구단은 이달부터 사업에 착수해 오는 8월까지 포닥 채용과 연구환경을 마련하고 기업체와의 공동연구, 산학협력 역량 교육, 기업 취·창업 지원 등 산학협력 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키우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박사급 인재와의 공동연구, 우수인력 채용의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해에는 서울대 바이오헬스, 성균관대 에너지환경, 연세대 미래차소재부품, POSTECH 바이오진단치료제 연구단이 선정돼 68명의 포닥이 기업 공동연구 등을 수행 중이다.

아주대는 '인공지능-초융합'을 활용한 질환 극복에 나선다.

기초 의·생명과학 및 임상의학 간 중개연구,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생체기능 조절용 바이오 신소재 분야의 고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초융합 중개연구 실현을 위해 의대, 공대, 약대, 자연대 등 다학제 연구단을 구성하며 '참여기업-멘토교수-대학-병원' 등 다차원 협력을 통해 산학협력 융합연구를 수행한다. 

신진 연구인력을 위한 3T프로그램(역량강화·전방위 네트워킹·특화교육 프로그램) 개발할 예정이며, 경기남부 등에 위치한 21개의 협력 바이오 기업과 파견연구를 통해 포닥의 현장 경험을 확대하고 기업 채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인하대는 '수소기반 차세대 기계시스템' 분야에 주력해 수소 연료전지·수소 활용 보일러, 저장용기 설계·제조 분야 등 탄소중립 고급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산업체 연계 연구주제 설정, 기획 멘토링 ▲특허 출원 등을 지원하며 ▲산업체와의 기술협의체 운영, 기업파견연구 등을 통한 기업과의 소통·교류 강화 ▲산학협력 교수가 포닥의 취·창업 등을 전담 지원하는 등 산업계와의 취업 연계에 힘쓸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