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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선정

배재대는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실감미디어 분야 참여대학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혁신공유대학은 교육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이후 야심차게 기획한 신규 과제다.

공유·개방·협력을 토대로 국가 수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 신기술 분야 인재 10만명을 양성하는 게 골자다.

배재대가 속한 컨소시엄은 올해 총 102억원을 지원받아 앞으로 6년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에 착수한다.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실감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해 주관대학인 건국대를 중심으로 배재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한다.

총 10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앞으로 6년간 학점교류,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등으로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에 착수한다.

산업체와 연구기관, 학회, 민간기관 등도 동참, 국가 수준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배재대는 이번 참여를 대학 주된 기능을 취업중심대학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디지털 혁신공유 대학 모멘텀을 구축, 사회적 수요가 급증하는 혁신 유망 산업 인재를 집중 양성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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