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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선정
▲ 선문대 본관 전경.

충남 아산의 선문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미래자동차 분야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8개 분야에서 공유대학 체계 구축을 통해 국가 수준의 신기술 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추진 중이다. 충남권에서는 선문대가 유일하다.

선문대는 미래자동차 분야에서 국민대 등과 함께 대학 간 공유 가능한 형태로 관련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각 대학의 학생들이 전공이나 소속과 관계없이 희망에 따라 수준별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사업기간은 2026년까지다.

선문대는 이번 사업에 스마트자동차공학부를 비롯해 컴퓨터공학부, AI소프트웨어학과 등 9개 학과가 참여한다.

최창하 선문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교수는 "선문대는 해외 대학에 스마트융합기술센터 사무소를 개소하고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교육과정을 수출하는 등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인정받고 있다"며 "창의융합전공을 신설,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글로컬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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