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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스마트혁신지구)' 대상지 2곳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이달 24일부터 6월25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혁신지구'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낙후된 중소기업이 밀집한 지역에 개별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공동 활용 지능화체제(스마트플랫폼) 조성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2개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자체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민간과의 협력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대상은 광역지자체다. 신청 지역이 기초지자체 단위인 경우 광역-기초지자체 간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도 가능하다.
중기부는 선정된 1곳당 1년에 20억원씩 2년간 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자체가 국비에 지방비를 더해 공동활용 지능형(스마트) 체제(플랫폼)를 조성한다.
스마트혁신지구 최종 선정지역은 중소기업 관련 전문가, 도시계획과 입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 사전검토→현장평가→종합서면평가→발표평가를 거쳐 7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방문 접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가능하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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