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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협 '지역혁신' 선도!'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 7일 정기총회 … 신임 회장교 '대전대' 선출
▲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의 '2021년도 정기총회 및 대학-지역혁신기관 간 연계 활성화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권 대학연합 산학협력협의체'(대산협)가 대전·세종권 지역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대산협이 각종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혁신을 위한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혁신 달성과 지속적인 혁신체계 유지를 위해 지역 혁신기관들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대학-지역 간 상생발전을 통해 지역내 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대산협은 대전권 15개 대학이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산학협력 발전과 활성화를 통해 저역의 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째 운영 중인 대학연합 협의체이다.

▲ 대산협 최종인 회장(가운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21년도 정기총회 및 대학-지역혁신기관 간 연계 활성화 간담회' 개최

이를 위해 대산협(회장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5월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인터시티호텔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 및 대학-지역혁신기관 간 연계 활성화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건양대 김웅식 산학협력단장 ▲고려대 정용우 산학협력단장 ▲대전과학기술대 김진용 교수 ▲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 사업단장 ▲대덕대 김도우 산학협력단장 ▲대전보건대 김정숙 산학협력단장 ▲목원대 송치용 교수 ▲배재대 채순기 산학협력단장 ▲우송대 서기범 산학협력부단장 ▲우송정보대 이용환 산학협력단장 ▲중부대 이치영 부장 ▲충남대 김동욱 LINC+ 사업단장 ▲한남대 황철호 LINC+ 사업단장 ▲홍익대 한정희 산학협력단장 ▲한밭대 최종인 산학부총장 겸 LINC+ 사업단장 등 15개 회원교 산학협력단장과 산학협력중점교수,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전광역시 민병권 과학산업특별보조관, 한국연구재단 한상덕 실장, 대전테크노파크 송재경 단장, 대전마케팅공사 고경곤 사장,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김병순 회장, 대전도시철도공사 고경곤 사장,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최병철 본부장 등 지역 혁신기관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 신임 회장을 맡은 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 사업단장(왼쪽)이 2년간 대산협을 이끌어 온 최종인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전날 발표된 대전·세종·충남 플랫폼의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선정을 자축했다.

그리고 지역혁신 가속화는 물론 대전·세종·충남 플랫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산협과 별도로 기업체가 참여하는 '충청권 산학연협력 협의체'(가칭) 출범도 논의됐다.

최종인 회장(한밭대 산학부총장 겸 LINC+ 사업단장)은 인사말에서 "대산협은 그동안 'Connect(연계·만남), Common Goal(공통 목표), Contribution(공헌 의지)' 등 '3C'를 통해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로 지역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혁신을 주도해 오고 있다"며 "향후 코로나 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산협은 지역내 문제 발굴과 이를 해결하는데 지속적으로 공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회원교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가입을 의결했다.

이로써 대산협 회원교는 16개교로 늘어났다.

특히 2019년도 4기~2020년도 5기 회장교인 한밭대학교에 이어 신임 2021년도 6기 회장교로 대전대학교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부회장교는 배재대학교가 맡았다.

▲ 신임 회장을 맡은 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 사업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임 회장을 맡은 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 사업단장은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최종인 회장님과 한밭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대산협의 성과는 놀라웠다"며 "따라서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이제 '산학협력'을 뛰어 넘는 '산학공유'와 지역내 혁신기관들의 다수 참여를 통해 더 큰 성과를 일궈 내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인 한밭대 산학부총장 겸 LINC+ 사업단장이 좌장을 맡아 참석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 토론'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  최종인 한밭대 산학부총장 겸 LINC+ 사업단장(가운데)이 '지역사회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대산협 2020년 주요 성과와 올 계획안은

대산협은 지난해 한밭대가 제5기 대산협 회장교로 연임되면서 많은 성과를 냈다.

먼저 신규 회원교로 홍익대학교를 가입시켰으며, 정기총회와 실무운영위를 통해 대학간 상생협력 발전을 가속화 시켜 왔다.

이와함께 지역 및 전국 행사 개최와 교육과정 공동 개발을 통한 산학협력을 확산시켜 왔다.

대학 공동 협업센터 구축과 대학 협력네트워크 구축, 산학협력학 개발, 리빙랩, 해커톤 경진대회, 1인 유튜브 경진대회, 코로나 대응 지원팀 운영 등이다.

특히 코로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지역 산학협력 활동은 활발했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발전방안에 대한 회의 및 토론, 그리고 지난해 성과 자료를 보고 있다.

바로 ▲산학연계 교육과정/방법/환경 혁신을 시작으로 ▲대학간 자원/콘텐츠 공유(디지털 분야)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 발굴 및 지원 ▲비대면 현장실습 추진 ▲비대면 인프라 구축 ▲온라인 산학협력 플랫폼 운영 ▲코로나19 대응 리빙랩/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언텍트 문화 확산 교육 등이다.

따라서 올해도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각 대학들은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우송정보대학은 '대학 Makerspace 공동 활용사업' ▲한남대는 '플라스틱 순환 아이디어 공모' ▲충남대 '지역민과 숨 · 쉼이 있는 대학 캠퍼스 공유', '대전형 커뮤니티 케어 구측 실증과 운영' ▲대전대 '2021 청년리빙랩 해커폰', '대산협의 현장실습 기관 공유를 통한 현장실습 운영' ▲배재대 '교차로 진입 경보 시스템' ▲한밭대 '2021년도 1인 크리에이터 동영상 경진대회' 개최, '지역협력학 개발', '대학간 특화 ICC센터 공유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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