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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LINC+ 사업단 '3년 연속 우수' 평가

충남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이 3년 연속 우수를 받았다.

11일 충남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난해 4차 년도 연차 평가에서 우수를 받아 5차 년도 예산으로 42억 5600만원을 확보했다.

충남대 LINC+사업단은 지난해(4차 년도) 지역혁신을 위한 지속가능 플랫폼으로 지역주체를 연결, 지역산업과 사회에 공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했다.

그 결과 ▲산학친화형 교육과정 운영 고도화를 통한 2년 연속 취업률 1위(9개 거점국립대 기준 61.1%) ▲캡스톤디자인 고도화 및 학생 지식재산권 누적 246건 창출 ▲LINC+기술지원 종합체계 고도화를 통한 기술이전·산학공동연구 최고실적 달성 ▲기술사업화 역량 제고를 통한 특화 ICC 자립화 기반 구축 ▲자치구 협력 기반 지역민 밀착 인재양성 체계 정착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진로지도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종합지원체계(CNU A.G.E) 운영을 정착시켰고 캡스톤디자인을 통한 지식재산권 창출 누적 246건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온라인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을 성공 개최했고 네덜란드 교육진흥원과 협업으로 '한국-네덜란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성공 운영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충청권 거점 대학 위상을 강화했다.

올해 5차 년도에는 안정적으로 구축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학역량을 적극 활용 ▲지역 공공기관 포함 우량기업-우수학생 취업 확대 ▲특화ICC 자립화 제고를 통한 지역산업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 포용과 연대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I·SEE·U)을 주요 활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욱 사업단장은 "지자체, 기업 및 지역사회, 사업 참여 학과 및 사업단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지능정보사회를 선도하는 충청권 산학협력 대표대학으로서 지역산업 성장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INC+사업은 2017년부터 5년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후속 사업으로 'LINC 3.0(5년)'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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