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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LINC+사업단 '우수' 평가

충남 아산의 선문대학교는 2021년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매년 'LINC+ 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55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차 평가로, 등급에 따라 예산 증액 또는 감액 지원한다.

우수 등급을 받은 선문대 1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증액받아 42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선문대는 ▲아산시 공동주관 코로나19 대응 공공 캠페인 운영 ▲지역 중소기업 해외 진출 강화를 위한 온라인 수출 상담회 ▲제조산업 IoT 혁신 공학관 구축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환경 개선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교육 모델 구축 등 코로나19 펜더믹 극복을 위한 대응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앞서 선문대는 지난 2014년도에 LINC 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 2단계 LINC+ 사업에 선정되면서 실무형 인재양성과 글로컬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해 단장은 "올해 지역 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우수한 창의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며 "지역, 기업, 대학 구성원이 상생하면서 공동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주(住)·산(産)·학(學)'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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