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신산업 특화' 전문대 떴다!'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12개교 발표 … "교당 10억원 지원"
▲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스마트팜 분야에 선정된 충남 천안 연암대학교 본관.

'인공지능, 차세대반도체, 증강·가상현실(AR·VR),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맞춤형헬스케어, 혁신신약, 스마트팜, 스마트·친환경선박'

정부가 선정한 9개 신산업 특화 분야이다.

전문대학이 이 9개 신산업 분야 특화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책임진다.

바로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9개 분야 12개교(수도권 5, 지방 7개교)이다.

수도권(5개교)은 ▲대림대(차세대반도체) ▲동서울대(미래자동차) ▲동양미래대(인공지능) ▲유한대(바이오헬스) ▲청강문화산업대(증강·가상현실) 이다.

지방(7개교)은 ▲경남정보대(차세대반도체) ▲대구보건대(맞춤형 헬스케어) ▲안동과학대(혁신신약) ▲연암대(스마트팜) ▲영남이공대(미래자동차), 울산과학대(스마트·친환경 선박) ▲전남과학대(미래자동차)이다.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신산업 변화를 견인하는 전문기술인재 집중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50개의 전문대학이 신청하여 종합적인 평가를 토대로 12개교가 선정됐다.

선정대학은 올 한 해 총 120억 원(교당 10억 원, 2021년 기준)을 지원받게 되며, 신산업에 대응하는 우수 전문기술인재를 육성한다.

선정된 12개교는 특화 신산업 분야 인재양성 효과 제고를 위한 학과개편·운영 계획 수립, 교육과정 혁신, 교육환경 구축 등 신산업에 특화된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전반의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화 신산업과 관련된 산·학·연·관 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 등 전문 기술인력 양성과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선정결과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5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되며, 선정대학은 6월 초에 협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정대학 전체(12개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사업추진 효과를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대학은 사업수행 대학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우수성과를 공유하는 등 사업성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4차 산업혁명과 학령인구의 감소 등 전문대학 대내외적 여건이 지속해서 변하는 상황에서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이 신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와 계기가 될 것"이라면 "사업에 선정된 대학이 신산업 분야 우수 전문기술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