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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3산단에 '쿠팡 물류센터' 온다

충북 제천에 물류센터를 짓기로 한 쿠팡이 내년부터 물류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12일 제천시에 따르면 쿠팡은 제3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하는 내년 1월 부지 매입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같은 해 8월까지 건축설계와 관련 인허가를 마무리한 뒤 11월께 첫 삽을 뜬다.

지난해 11월 시와 투자협약한 쿠팡은 제3 산단 내 10만㎡ 부지에 최대 1000억원을 투자해 2023년 말까지 연면적 6만6516㎡ 규모의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쿠팡의 충청 지역 물류를 담당하는 이 물류센터는 자체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관리와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이 회사의 제천 첨단물류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500명 내외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적지 않은 고용이 이뤄질 사업장이어서 채용 관련 문의가 적지 않다"며 "시는 쿠팡 물류센터의 조기 건립과 가동을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2013년 설립한 전자상거래 소매업체로, 9540명의 종업원을 보유한 국내 이커머스 앵커 기업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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