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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산림치유 전문가' 더 늘어난다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전국 6번째 '산림치유지도사 1급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에 따르면 충남·북 포함 충청권역 최초로 산림청 인증 '산림치유지도사 1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산림치유지도사 2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앞으로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산림치유관련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충북도에서 추진 중인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조성사업’ 등 치유의 숲 조성 계획과 연계해 지역의 녹색일자리 창출과 전문가를 통한 양질의 산림치유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충북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9월부터 130시간의 산림치유지도사 1급 전문 교육을 통해 제 1기 교육생을 양성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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