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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산업 특화캠퍼스' 떴다!'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 및 기업연구관' 기공식 … "내년 3월 개교"

충북음성 산학융합지구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첫 삽을 떴다.

그리고 내년 초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청주대학교 제3캠퍼스인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 및 기업연구관 기공식이 충북혁신도시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곳 충북음성 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기업연구관이 글로벌 스마트 솔라벨리 육성의 거점으로 성장하게 된다.

즉,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산학협력 공간이다.

이를 위해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원장 김광호 청주대 교수)은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 및 기업연구관' 기공식을 13일 오후 충북혁신도시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김광호 원장, 청주대학교 차천수 총장, 충청북도 성일홍 경제부지사, 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노근호 원장 등 지역의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축하했다.

이날 기공식을 연 충북 음성 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 및 기업연구관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2만8370㎡ 부지에 176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개관은 2022년 3월이다.

그리고 청주대 에너지융합공학전공 및 융합신기술대학원 등 2개 학과 175명의 학생들이 내년 1학기부터 이 곳 산학융합캠퍼스에서 특성화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여기에 극동대학교 에너지IT공학과와 융합대학원 학부 및 대학원생 140명도 공부하게 된다.

또한 기업연구관에는 에너지산업 관련 50여개 기업들이 들어서게 된다.

바로 에너지산업 특화대학(캠퍼스)이다.

이와 같이 산업단지 내에 대학 캠퍼스를 이전하고 기업연구관을 갖춰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하는 것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산업현장에서 'R&D-인력양성-고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근로자에게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학생에게는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및 고용 연계가 강화된 R&D 연계 현장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또 중소기업에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기업연구소 설치 이전과 산학융합 R&D 지원, 대기업-협력업체-대학이 연계한 교육·R&D 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산업단지 내 대학은 교원, 학위, 교과 과정을 전면 개편해 이론 중심의 일반대학과 차별화된 산학 융합형 대학 운영·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김광호 원장(청주대 교수)은 "산업단지 내에 대학과 기업연구소를 공간적으로 통합해 R&D, 고용이 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현장 맞춤형 산학협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산학공동 교육 및 연구활동을 정규 교과화 해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고용연계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는 지난해 11월 산자부의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된 후 이 사업을 추진 할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학원을 설립하고 2025년 6월 30일까지 354억원을 들여 ▲공간 조성(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기업연구관 건축) ▲캠퍼스 운영(청주대, 극동대 에너지관련 학과) ▲기업연구관 운영(50여개 관련 입주기업 유치) ▲산학융합 촉진(산학공동 연구 및 현장맞춤형 교육 운영)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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